
쿠팡플레이가 2024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1)의 일본 그랑프리와 중국 그랑프리에서 현장 리포팅에 나선다.
작년 F1 팬들의 호응으로 더 많은 그랑프리 현장을 찾는 것을 예고한 쿠팡플레이는 올해 일본과 중국에서도 활동한다.
일본 그랑프리의 '퀄리파잉'과 '레이스' 중계는 각각 6일과 7일에 진행되며, 프리뷰쇼도 시작 1시간 전부터 진행된다. 중국 그랑프리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4개의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이탈리아, 싱가포르, 아부다비를 포함한 더 많은 그랑프리를 방문하여 치열한 서킷 현장을 전할 계획이다.
미디어아워 김민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