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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초로기 치매예방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검진실 운영

 

미디어아워 김성연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7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성산읍 신풍리 마을 장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6종의 혈액검사 및 치매검진 등을 마을로 찾아가서 검진실을 운영했다.


동부보건소는 성산읍 신풍리와 치매안심마을 협약을 맺고 65세 이전 젊은 치매 예방을 위한 초로기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찾아가는 검사실 운영에 신풍리 마을주민 30명이 참여하였다.


초로기 치매는 만 65세 이전 발병하는 치매로 악화속도가 빠르며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비만 및 당뇨등 만성질환이 치매의 중대한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 간호사 등 전문인력 10여 명은 마을에 찾아가 검진실을 운영하여 대사증후군 혈액검사 6종, 스트레스 측정, 우울 및 인지선별검진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검사를 진행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으며 3개월 후 재검사를 시행하고 전․후 비교 분석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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