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에이치알그룹은 다옴노동법률사무소와 인사, 노무 전반에 걸친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노무 협약을 통해 에이치알그룹은 특수고용 노동직에 맞는 혜택 제공과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법적 안전망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호룡 에이치알그룹 대표는 "이번 계기를 통해 업무 진행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법적 권리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양사의 업무협약으로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컨설팅, 솔루션을 받아 더 나은 방향으로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미디어아워 이다정 기자 |
지난 21일 안양시와 에이치알그룹(주),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가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안양시청 전달식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선뜻 후원을 해준 에이치알그룹(주)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호룡 에이치알그룹(주)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며 “능력이 되는 한 더 많은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안양시 복지사계절사업(가을)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에이치알그룹(주)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쿠팡CLS)의 최대 협력업체로 물류업계에 진출해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퀵플렉스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에 700여 명의 퀵플렉스 기사들이 함께하고 있다. 또한 레포츠분야와 리테일분야, 일반택배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한 에이치알그룹(주)은 쿠팡CLS의 파트너사로서 지난해와 올해 로켓배송부문 및 개척부문, 배송물량증가부문 등에서 수상을 하는 등 성장세를
에이치알그룹(주) 신호룡 대표가 (사)위드인사람과함께와 강원도 환아가정을 방문해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사)위드인사람과함께 (사)위드인사람과함께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곽OO 학생(21)의 사연을 들은 신호룡 대표는 "학생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싶다"며 13일 (사)위드인사람과함께와 강원도에 직접 방문해 곽양을 만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신호룡 대표는 "등록금 후원을 통해 곽양이 생계와 치료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곽양에게 "학교가 아닌 꿈을 펼칠 곳이 필요하면 에이치알그룹(주)에서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학업과 꿈 모두 중요한 부분이고 무엇을 선택하던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겠다"고 전했다. (사)위드인 사람과함께 김대호 대표는 "장학금 지원에 함께 해주신 에이치알그룹(주)의 신호룡 대표님과 임직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곽양 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나눔과 사랑으로 희망을 갖고 꿈을 키우며 자라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치알그룹(주)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창
전남 고흥군은 지난 10일 에이치알그룹(주)과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공영민 고흥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준 에이치알그룹(주)에 감사드린다"면서 "고흥군도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통한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 고흥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에이치알그룹(주) 신호룡 대표는 "경제적인 이유로 미래를 꿈꾸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흥으로 귀촌하신 부모님과 함께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치알그룹(주)은 쿠팡 퀵플렉스를 시작으로 쿠팡의 최대 협력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위탁 도급사로서 인천과 일산의 서브허브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레포츠, 리테일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해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면서 '사람과 사람,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함께'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림장학금'은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를 통해 전남 고흥군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 5명에게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함께는 에이치알그룹(주)이 서울, 경기, 부산, 충청 4개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업지원비와 생활지원비 등 매월 300만원씩 후원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치알그룹(주)은 지난해 10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시작했다. 매월 전달되는 후원금은 300만원으로 총 17명의 아동들의 학업비와 생활비로 사용된다. 신호룡 에이치알그룹 대표는 “그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면 꾸준히 후원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꿈꾸게 해주고 싶었다”며 “생각에 그치지 않고, 바로 실천하고자 지난해 창립기념일을 맞아 정기적인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에 조금만 둘러봐도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하면 더 따뜻한 사회가 될거라 생각하고, 우리 에이치알그룹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HR드림카를 출범한 에이치알그룹(주)은 아동복지 시설을 방문해 직접 선물을 전달 했으며,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 장학금,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체험활동 지원, 연탄나눔봉사, 학업지원 장학
미디어아워 김진하 기자 | 2010년 소셜커머스로 서비스를 시작한 쿠팡은 2014년 자체 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을 도입하면서 우리나라 택배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로켓배송의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배송, 물류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했다고 볼 수 있으며, 고객서비스가 최우선인 쿠팡은 고객이 배송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없애는데 박차를 가했다. 쿠팡이 풀필먼트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국내 택배시장의 기존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고객을 만족시켰으며,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계기가 됐다. 사진=쿠팡 쿠팡은 자체 배송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쿠팡친구(구 쿠팡맨)라는 자체 배송기사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택배기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왔으며, 2021년 택배사업자를 취득하면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를 출범하고 본격 택배기사 영입에 뛰어들었다. 현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국 480여 개의 쿠팡 퀵플렉스 직접운영관리 파트너사를 두고, 퀵플렉스 모집 및 관리 업무를 위탁 간접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쿠팡 퀵플렉스가 고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는 하나의 직업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퀵플렉스를 통해 배송을 시작하는 택배기사가 늘고 있다. 퀵플렉
미디어아워 유서진 기자 | 쿠팡이 기존 남양주에만 구축되어 있던 서브허브(Sub-hub)를 늘리며 배송물류시스템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12일 새로운 서브허브를 관리할 업체 선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치알그룹(주) 쿠팡은 첫 시작으로 일산 지역의 서브허브(Sub-hub)를 새로 구축 중이며, 이를 관리 및 택배 분류 업무를 총괄할 위탁사 선정을 지난 12일 마쳤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쿠팡 위탁사 선정에 지원한 수많은 업체들 중 최종 4곳이 선발됐으며, 12일 쿠팡 본사에서 진행된 2차 심사 및 회의 결과 에이치알그룹(주)이 선정됐다. 쿠팡은 지난 12일 새로운 서브허브를 관리할 업체 선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치알그룹(주) 최종 선정된 에이치알그룹(주)은 현재 쿠팡 퀵플렉스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레포츠와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에이치알그룹(주)의 신호룡 대표이사는 "쿠팡과 변화의 첫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서로 같이 성장해 나가는 좋은 파트너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 구축되는 서브허브 운영에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고 전했다.
사회체육학과 졸업생 신호룡 에이치알그룹㈜ 대표이사 장학금 직접 수여 순천향대학교가 10일 교내 학생회관 '학생창업.cell'에서 에이치알그룹㈜ 신호룡 대표이사(사회체육학과 05학번 동문)를 초청해 후배 학생 창업가와의 간담회 및 희망드림 창업지원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신호룡 대표이사는 순천향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e-커머스 분야에서 창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후배 학생 창업가 5명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간담회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조언과 창업 아이템 고도화 등의 창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신 대표는 "앞으로 후배들이 창업 현장에서 당당하고 멋지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소통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는 창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RGB CAMPUS(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유니브팅 대표 성준혁 학생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존 창업 아이템을 재정비할 수 있었다"며 "성공한 선배 창업가로부터 전수받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개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업지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정보보호학과 성준혁 유니브팅 대표, 사물인터넷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