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추위 속 작은 쉼터 운영

 

미디어아워 임다연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회암사지 유적공원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추위 속 작은 쉼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올해 처음 설치한‘추위 속 작은 쉼터’는 회암사지 유적공원에 양주시민뿐 아니라 모든 방문객이 마음껏 즐기고 편하게 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문화해설사 사무실 옆 1개소, 유적지 앞 1개소, 목교 부근 1개소 총 3개소에 쉼터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으로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시 추가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쉼터 이용 시 취사, 난방기구, 음식 섭취는 불가하고 쓰레기는 가져가야 한다.

 

시는 쉼터가 시민들에게 추운 바람을 막아 몸을 따뜻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물관은 이 쉼터를 내년 여름에는 ‘추위 속 작은 쉼터’가 아닌 ‘무더위 속 작은 쉼터’로 운영해 사계절 내내 추위와 더위를 이겨내고 잠시 쉬었다 가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미영 관장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셔서 ‘추위 속 작은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회암사지의 멋진 경관과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