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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소규모복지시설 기능보강지원사업 실시

관내 소규모복지시설·기관에 기능보강 개·보수 지원

 

미디어아워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취약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개소당 1000만 원 내외 총 1억 1750만 원의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시설별 노후도, 시급성 등 사전조사를 통해 기능보강과 관련한 여러 가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 및 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하게 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시설의 노후된 화장실 개보수, 소방설비 지원, 건물 내·외부 방수 및 바닥타일 보수, 필수 집기 구입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이며, 열악하고 낡은 곳의 개·보수 공사와 기자재 구매에 쓰이게 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2곳 △아동복지시설 4곳 △장애인복지시설 7곳△사회복지 시설 2곳 등이다.


기능보강 지원을 받은 한 시설관계자는 “시설에 온 지 2년이 넘어가는데, 신경 쓸 부분이 계속 보여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늘 예산 부족으로 필수적인 수단을 교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진주시복지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하기에 좋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들의 생활환경에 좀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소규모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을 통해서 서비스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내 취약하고 영세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에 환경개선 기능보강 지원을 확대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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