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김성연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23일, 초량2동 캠프와 쾌적한 동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초량2동 상습불결지 등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구역 5곳을 선정하여 초량2동 캠프지기와 함께 주기적으로 잡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초량2동 캠프지기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정화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쾌적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