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김성연 기자 | 부산 동구 좌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23일 다소 잠잠해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다시 확산시키기 위하여 좌천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모여 관련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좌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11월 세계박람회 개최국 선정 전 유치 열기를 더하기 위하여 좌천체육공원에서 국화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6월 10일 좌천체육공원 일원에 수국을 심으며 축제를 준비하고 세계박람회 개최국 선정 전까지 열기를 더하기로 의견들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