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김성연 기자 | 부산 중구 영주1동 주민센터 새마을자율방역단과 신속방역단이 지난 5월 19일과 20일 재래시장 및 공·폐가 등 관내 환경 취약지 일대를 일일이 방문하여 합동 연막 방역을 실시했다.
장기태 동장은 “매년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 주민들을 위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새마을자율방역단과 신속방역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도 모기나 해충 출몰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바로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