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아워 이호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월 3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온라인 판매자 창업 마스터 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자 창업 마스터 과정’은 스마트 스토어 전자상거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개요 및 특징 △제품 촬영기법 및 보정하기 △인스타 마케팅 방법 △쇼핑몰 사업자가 알아야 할 정부 지원사업 정보 등 사업수행에 필수적인 실무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수료 후 통신판매업등록 절차까지 지원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발굴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