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기자 | 충북도는 3일부터 도청 본관에서 열기로 했던 국정 1년 사진전을 1일 취소했다.
충북도는 민선8기 출범 1년(7월1일)을 맞아 지난 1년의 도정과 국정을 두루 살피도록 준비한 행사가 도민 간에 불필요한 논란이나 오해를 유발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관에서 진행 중인 충북도 소장 지역작가 작품전 '세대공감-Generation Empathy'은 중단없이 계속된다.
미디어아워 기자 | 충북도는 3일부터 도청 본관에서 열기로 했던 국정 1년 사진전을 1일 취소했다.
충북도는 민선8기 출범 1년(7월1일)을 맞아 지난 1년의 도정과 국정을 두루 살피도록 준비한 행사가 도민 간에 불필요한 논란이나 오해를 유발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관에서 진행 중인 충북도 소장 지역작가 작품전 '세대공감-Generation Empathy'은 중단없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