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복지뉴스 유서진 기자 |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군내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버블쇼 공연을 진행했다.
하하버블쇼 공연은 일반적인 공연과 달리 아이들이 무대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버블쇼로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즐거움을 느꼈다.
육아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유아 가정과 양육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육아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