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제로슈거 제품 실태조사

  • 등록 2023.01.19 1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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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등 성인병 줄이려 저칼로리 감미료 제품 사용 증가

 

보훈복지뉴스 유서진 기자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은 제로슈거 제품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로슈거는 비만, 당뇨와 같은 성인병 원인으로 꼽히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 등을 첨가한 제품이다. 우리나라는 총 22종 감미료가 사용되고 있으며 설탕보다 건강하다는 인식이 작용해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제로슈거 음료 및 주류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적용해 인공감미료, 타르색소, 보존료와 유해물질 등을 살핀다.


김호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제로슈거 제품에 대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제품의 함유량 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식품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서진 기자 bohun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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